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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시선
‘나’, ‘너’, ‘우리’의 시선이 담긴 생활예술 작품을 만나다.

‘나’, ‘너’, ‘우리’의 시선이 담긴 생활예술 작품을 만나다.
관악에는 다양한 ‘나’와 ‘너’가 모여 ‘우리’를 이루고 삽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시선을 마주하고, 몸을 부대껴야 합니다.
본 전시를 통해 다양한 우리를 이해하는 시야가 확장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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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7.(토) ~ 
10. 31.(화)
함께한 사람들
관악의 시니어, 관악의 다문화가정 아이와 어머니, 관악의 발달장애 아동
마을과 고양이, 이화아뜰리에, 관악사회서비스센터
잭 다니엘
방금 전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1일 전
비밀글입니다.
에밀리 스톤
2021.12.23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올리버 워렌
2021.12.10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다이애나 스펜서
2021.12.07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트 블랙
2021.12.02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링컨 토드
2021.11.31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마크 블레이즈
2021.11.12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